박지성 다음은 오현규? 맨유 2호 코리안리거 나온다…"토트넘과 같이 베식타스 OH 노려, 최소 250억 요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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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5:1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현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토트넘 홋스퍼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스로 이적한 후 눈에 띄게 기량이 향상됐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맨유, 토트넘이 노리고 있다. 아직 공식 접촉 단계는 아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에게 투자했던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4억 원)를 받지 못하면 매각 제안을 고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에서 활약을 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셀틱에 이적해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엔제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도메스틱 트레블을 해냈지만 제대로 뛰지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가고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부임했는데 오현규는 마찬가지로 후루하시 쿄고에 밀려 벤치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