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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은 이유 있었다' 토트넘 진짜 강등 위기, 캡틴 로메로 '시즌 아웃' > 스포츠뉴스

'눈물 쏟은 이유 있었다' 토트넘 진짜 강등 위기, 캡틴 로메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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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지난 13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뉴스1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지난 13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뉴스1
손흥민(34·LAFC)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주장 완장을 찬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남은 시즌 그라운드를 누빌 수 없게 됐다. 강등 위기에 내몰린 토트넘 입장에선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 현지 매체들은 14일(한국시간) 일제히 로메로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전날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 선덜랜드전 부상 여파다.

당시 로메로는 후반 18분께 동료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한 뒤 쓰러졌고, 결국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당시 눈물을 흘리는 로메로의 모습도 포착됐는데, 정밀 검사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6~8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해 사실상 남은 시즌 EPL 출전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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