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번복 후 자산 해제"…이란 여자축구 주장 논란 여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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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8:05
이란 여자 국가 축구대표팀 주장의 자산 압류가 해제되며 호주 망명 논란을 둘러싼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서남아시아 대표 매체 알자지라는 13일(현지시간) 이란 사법당국이 여자 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의 자산 압류를 해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가 호주에서 망명을 신청했다가 철회하고 귀국한 이후 내려진 조치다.
이란 사법부는 현지 매체를 통해 “행동 변화에 따른 무죄 선언 이후 법원 결정으로 자산이 반환됐다”고 밝혔다. 간바리는 앞서 자산 동결 대상 명단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동결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남아시아 대표 매체 알자지라는 13일(현지시간) 이란 사법당국이 여자 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의 자산 압류를 해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가 호주에서 망명을 신청했다가 철회하고 귀국한 이후 내려진 조치다.
이란 사법부는 현지 매체를 통해 “행동 변화에 따른 무죄 선언 이후 법원 결정으로 자산이 반환됐다”고 밝혔다. 간바리는 앞서 자산 동결 대상 명단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동결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