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한국 벤치에 '주먹 감자' 날렸던 케이로스 감독, 가나 월드컵대표팀 사령탑 선임…벤투 아니었다
스포츠뉴스
0
2199
04.14 07:05
|
가나축구협회는 지난 3월말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실망스러운 결과를 거둔 후 오토 아도 감독과 전격 결별했다. 이후 새 사령탑을 선임하기 위해 다양한 후보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지난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을 이룬 파울루 벤투 감독이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가나는 만 73세의 케이로스 감독이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팀을 이끌 것이라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약 기간 등을 명시하지 않았다. 가나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가나축구협회 이사회는 모든 이해 관계자와 함께 카를로스 케이로스를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임명했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르투갈, 이란 대표팀을 이끌었던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나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케이로스는 감독으로서 다섯번째 월드컵에 참가하게 됐다. 그는 2010년 포르투갈, 2014년, 2018년, 2022년에 모두 이란을 이끌고 월드컵에 나선 바 있다.
![[오피셜]한국 벤치에](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4/14/20260414010009042000585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