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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최첨단, 마감은 의문…나이키 월드컵 키트 어깨 '봉제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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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3월 2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PA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3월 2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P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된 축구 유니폼에서 예상치 못한 ‘디자인 결함’ 논란이 제기됐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제작한 일부 국가대표팀 유니폼에서 어깨 봉제선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는 현상이 확인되면서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최근 보도를 통해 나이키의 2026 월드컵 유니폼에서 어깨 부분 이음선이 부풀어 오르는 문제가 다수 발견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선수들이 A매치 기간 처음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경기 중에도 눈에 띄게 드러났다.

이 문제는 국가별로 차이를 보였다. 줄무늬 디자인이 적용된 미국 대표팀 유니폼에서는 비교적 덜 두드러졌지만, 프랑스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가 착용한 유니폼에서는 어깨 라인이 도드라지게 부풀어 오르며 시각적 이질감이 크게 나타났다. 일부 우루과이 선수들의 유니폼 역시 유사한 현상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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