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충격 강등 확률' 나왔다, 현실로 다가오는 '2부 추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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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02:5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손흥민(34·LAFC)이 떠난 토트넘에 2부 강등 먹구름이 잔뜩 드리우고 있다. 한때 작은 가능성 정도로 여겨지던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어느덧 강등권 경쟁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강등이 사실상 확정된 최하위 두 팀 외에 남은 강등 한 자리를 토트넘이 채울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크다는 의미다.
로베르토 데제르비(이탈리아) 감독을 이번 시즌 세 번째 사령탑으로 선임한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EPL 2연패 포함 무려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의 늪에 빠졌다. 토트넘의 EPL 마지막 승리는 무려 지난해 12월 말 크리스털 팰리스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승점은 30(7승 9무 16패)점, 순위는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2)와 격차는 2점이다. EPL은 18~20위 세 팀이 강등된다.
| 1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 원정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는 토트넘 선수들. /AFPBBNews=뉴스1 |
| 1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 원정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는 토트넘 히샬리송. /AFPBBNews=뉴스1 |
로베르토 데제르비(이탈리아) 감독을 이번 시즌 세 번째 사령탑으로 선임한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EPL 2연패 포함 무려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의 늪에 빠졌다. 토트넘의 EPL 마지막 승리는 무려 지난해 12월 말 크리스털 팰리스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승점은 30(7승 9무 16패)점, 순위는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2)와 격차는 2점이다. EPL은 18~20위 세 팀이 강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