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여성 지도자가 1군 감독이라고?…'정우영 소속' 우니온 베를린, 유럽 5대 리그 최초 여성 감독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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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1:10
[인터풋볼=송건 기자] 유럽 5대 리그 역사상 최초로 성인 남자 팀을 여성 지도자가 지휘할 예정이다.
우니온 베를린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니온 베를린 남자 성인 팀은 이번 시즌의 남은 일정과 분데스리가 잔류를 위한 사투를 마리-루이즈 에타 감독 지휘 아래 치르게 된다. 에타 감독은 이전까지 구단의 U-19팀을 이끌어왔으며, 향후 우니온 베를린 여성 1군 팀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인 인물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유럽의 5대 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자 감독이 나와 화제가 됐다. 우니온 베를린 내에서는 익숙한 인물이다. 지난 2023년 11월 분데스리가 최초의 여성 수석 코치가 되었으며, 2024년 1월에는 3경기 정지 징계를 받았던 감독을 대신에 팀을 지휘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니온 베를린 U-19 팀을 맡아왔으며, 이번 여름 구단의 여자팀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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