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행복한 고민' 시작…'10경기 7골' 오현규 vs '8경기 6골' 오세훈 韓 원톱 맹활약→월드컵 주전 경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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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08: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홍명보호의 원톱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시미즈 S펄스는 11일 오후 2시 3분(한국시간)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에서 열린 2026시즌 'J1 백년구상리그' 서부 지구 10라운드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1-1로 비겼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5로 패배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오세훈의 득점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그는 후반 26분 키타즈메 켄고의 오른쪽 크로스를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득점뿐 아니라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