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4년은 더 막는다…엔리케 감독, PSG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가능성↑ "구단 장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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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07:3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재계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동행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수개월간 이어진 협상 끝에 엔리케 감독과 PSG는 2030년까지 계약 연장에 근접했다. 구단은 시즌 종료 전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기존 계약(2027년)보다 더 긴 기간을 바라보고 있으며, 최근 협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양측은 최종 합의에 가까워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엔리케 감독은 FC 바르셀로나 시절 트레블을 달성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이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을 거쳐 2023년 PSG 지휘봉을 잡았고, 빠르게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