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정식 감독 실패? 알론소 부임설에 맨유 동요…"맨유의 클롭 될 거야, 오랜 우승 가뭄 끝낼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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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22:5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부임 후 성과를 확실히 냈고 맨유 차기 정식 사령탑으로 언급되고 있다. 아마드 디알로 등이 지지 선언을 했지만 구단은 알론소 감독 선임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질된 알론소 감독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맨유는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알론소 감독은 맨유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될 수 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을 완전히 바꾼 인물이며 알론소 감독은 맨유에서 클롭 효과를 만들 수 있다.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능력과 전술 방향성은 맨유의 오랜 우승 가뭄을 끝낼 것이다. 알론소 감독은 맨유를 바꿀 적임자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