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19분' 울버햄프턴, 웨스트햄에 0-4 대패…'강등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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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07:45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을 후반 중반 교체 카드로 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대패해 강등이 더 유력해졌다.
울버햄프턴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와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에게 두 골씩을 내주고 웨스트햄에 0-4로 완패했다.
올 시즌 EPL 20개 팀 중 최하위인 울버햄프턴은 최근 2승 1무 뒤 4경기 만에 패배를 당하고 승점 17에 머물러 챔피언십(2부) 강등에 더 가까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