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잇는 韓 축구 에이스 등극 빨간불…토트넘 팬들도 뿔났다 "잘못된 임대로 양민혁 망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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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23:3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의 커리어가 위태롭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스퍼스 웹'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 유망주 임대 운영 방식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중 양민혁의 상황은 특히 부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현재 코번트리에 임대돼 있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강원FC에서 보여준 압도적 활약 속 지난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양민혁. 빅리그에서 뛸 기량을 더 쌓아야 한다는 판단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지난 시즌에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 올 시즌 전반기에는 포츠머스에서 뛰었다. 포츠머스에서는 리그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차근차근 성장 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