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어 네이마르까지?"…MLS 판 뒤집는다, 신시내티 '초대형 베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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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19:55
[OSEN=이인환 기자]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불씨는 분명히 살아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또 한 번 판을 뒤흔들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엔 네이마르다. 예상 밖의 이름, FC 신시내티가 움직였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네이마르 측과 이적 가능성을 두고 초기 접촉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협상이라 부르기엔 이르다. 조건을 묻고, 의사를 확인하는 단계다. 그러나 분명한 건, ‘관심’이 아닌 ‘접촉’이라는 점이다. MLS 특유의 빅사인 시그널이다.
신시내티의 계산은 단순하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이다. 구단은 이미 웨스턴 맥케니, 조시 사전트 등 유럽파 자원 영입을 타진한 경험이 있다. 재정 규모, 최신 훈련 시설, 그리고 MLS의 시장성까지. 네이마르에게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적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