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심장과 영혼을 바쳤습니다"…'9년 만에 이별 발표' 로버트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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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15:4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9년 만에 리버풀을 떠나는 앤디 로버트슨이 팀을 위해 모든 걸 바쳤다고 고백했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리버풀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한다"라며 "로버트슨은 안필드에서 9번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뒤 이번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라고 발표했다.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 로버트슨은 지난 2017-18시즌 헐시티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9시즌 동안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트로피를 들며 팀 전성기에 일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