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까지 갔다…박지성, 레전드 매치 출전 위해 무릎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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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00:00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OGFC와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의 맞대결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지성의 무릎 시술 및 재활 소식이 공개되며 경기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지성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 OGFC 측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찾아가 무릎 회복을 위한 시술을 받았다.
지난해 '아이콘매치' 선발 출전을 위해 재활 훈련을 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OGFC의 일원으로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 은퇴 이후 미뤄왔던 무릎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