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3백을?" '적장' 엔리케도 깜짝 놀란 슬롯의 '3백 운영'…결과는 유효슈팅 0회+점유율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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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2:30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르네 슬롯 감독은 시즌 처음으로 3백을 꺼냈는데, 소용이 없었다.
리버풀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게 0-2로 패했다.
슬롯 감독은 3백 전술을 꺼냈다. 위고 에키티케, 플로리안 비르츠가 최전방에 섰고, 양쪽 측면에 밀로시 케르케즈와 제레미 프림퐁, 중원에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자리 잡았다. 3백은 조 고메즈,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구축했고,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