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팬들, 레알 마드리드와 UCL 원정 관람 위해 전세기 동원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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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0:40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바이에른 뮌헨 팬들이 레알 마드리드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원정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전세기를 동원해 눈길을 모았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9일(한국시간) “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UCL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전서 전세기를 타고 이곳에 도착한 바이에른 뮌핸 팬 180여 명이 이목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트1은 팬들이 전세기를 동원한 이유로 최근 몇 주 동안 뮌헨과 마드리드를 오가는 항공편 가격이 비싸진 사실을 지목했다. 최소 800유로(약 139만원), 최대 900유로(약 156만 원)에 이르렀다. 몇몇 매체들에 따르면 평시 가격은 최소 65유로(12만 원), 최대 130유로(23만 원) 수준이었다.
![[축구] 바이에른 뮌헨 팬들, 레알 마드리드와 UCL 원정 관람 위해 전세기 동원해 눈길](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4/09/133705199.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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