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호처럼 스리백 도박' 리버풀, 4년 만에 전반전 '슈팅 0'…PSG에 무기력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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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0:05
[OSEN=강필주 기자] 9년 만의 스리백은 역대급 굴욕을 맛봤고, 결국 재앙으로 끝났다.
아르네 슬롯(48)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2로 완패했다.
리버풀은 전반 11분 만에 오른쪽 박스 모서리에서 데지레 두에(21)에게 오른발 감아차기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20분에는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26)까지 제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에게 쐐기골을 얻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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