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작렬'…2026 북중미컵 8강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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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1:50
8일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
시즌 11경기 만에 기록...2골 11도움 적립
| 8일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시즌 첫 필드골을 성공시킨 손흥민./LAFC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골 가뭄'에 시달리던 손흥민(33·LAFC)이 드디어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 공격수 손흥민은 8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작렬,지난 두 달여 동안 지독하게 따라붙던 골 불운을 떨치고 필드골에 성공했다.
4-2-3-1전형의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마티유 초니에르의 오른쪽 크로스를 골에어리어 정면을 파고들며 슬라이딩 왼발슛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