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회의하다 심장마비 쓰러져 끝내…' 명장 루체스쿠 감독 별세 '향년 80세' 슬픔에 빠진 루마니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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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1:1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직후 쓰러진 미르체아 루체스쿠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영국 BBC 등 외신은 8일(한국시간) 루마니아축구협회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루체스쿠 감독이 현지시간 7일 오후 8시 30분경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루체스쿠 감독은 지난달 29일 대표팀 훈련 전 회의를 진행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앞서 27일 열린 튀르키예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C조 준결승에서 0-1로 패하며 본선행이 좌절된 직후였다. 지난 2009년 협심증 수술 이력이 있던 그는 부쿠레슈티 대학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 미르체아 루체스쿠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AFPBBNews=뉴스1 |
영국 BBC 등 외신은 8일(한국시간) 루마니아축구협회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루체스쿠 감독이 현지시간 7일 오후 8시 30분경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루체스쿠 감독은 지난달 29일 대표팀 훈련 전 회의를 진행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앞서 27일 열린 튀르키예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C조 준결승에서 0-1로 패하며 본선행이 좌절된 직후였다. 지난 2009년 협심증 수술 이력이 있던 그는 부쿠레슈티 대학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