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예선 탈락 후 별세…향년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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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08:40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 쓰러졌던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이 끝내 눈을 감았다.
7일(이하 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르체아 루체스쿠 루마니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루마니아축구협회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루마니아 축구의) 전설로 기억될 루체스쿠 감독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뛰어난 전술이자 멘토이면서 루마니아 축구에 세계 최고의 성공을 안겨준 큰 인물을 잃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