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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상처입은 짐승" 아스널을 살살 약 올린 스포르팅 감독, 친정팀 격돌할 요케레스 향해 "4명의 훌륭한 수비수가 막을 것"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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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상처입은 짐승" 아스널을 살살 약 올린 스포르팅 감독, 친정팀 격돌할 요케레스 향해 "4명의 훌륭한 수비수가 막을 것"
아스널 요케레스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스널은 상처입은 짐승이다."

스포르팅CP의 루이 보르헤스 감독이 8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홈 1차전에서 '상처 입은' 아스널을 상대하는 것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보르헤스 감독은 경기 하루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스널은 훌륭한 팀이며, 내일 그들은 '상처입은 짐승'처럼 자신들의 개인 능력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최근 연패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결승에서 0대2로 무너졌고, 또 직전 2부 사우스햄턴과의 FA컵 8강전서도 1대2로 졌다. 또 아스널은 최근 부상자가 나왔다. 에제, 인카피에, 부카유 사카, 팀버 등이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보르헤스 감독은 "솔직히 말해서 그 점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하겠지만, 우리는 내일 특별한 일을 해내,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준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이 단계에서 우승 후보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 긍정적인 행보를 보인 두 팀이 만났고, 상위 8개팀 안에 들었기에 서로를 존중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팬들이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으며, 아마도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인 아스널을 꺾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훌륭한 팀을 상대로 실수는 치명적일 수 있다. 단 1초의 방심이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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