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아쉽다' 다 키웠는데 라이벌 팀으로 간다고?…충격 리버풀 이적설! "최소 1400억 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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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2:5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치 그레이가 리버풀 관심을 받으면서 토트넘 홋스퍼는 불안에 떨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는 리버풀 관심을 받고 있는데 토트넘은 라이벌인 리버풀의 관심을 차단할 것이다. 그레이는 리버풀 관심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토트넘과 계약기간이 4년 남은 그레이 이적료는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396억 원)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에서 어떤 역할을 맡는지에 따라 그레이 거취는 달라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레이는 토트넘에서 성장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잠재력을 드러냈고 이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강제 성장'을 했다. 본래 포지션은 미드필더인데 센터백 줄부상으로 인해 센터백으로 계속 뛰었다. 좌우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도 오갔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8경기를 소화했는데 선발은 19경기였다. 베리발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도 기여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