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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오세훈, 휘슬→골까지 단 7초! 'J1리그 최단시간 新' > 스포츠뉴스

시미즈 오세훈, 휘슬→골까지 단 7초! 'J1리그 최단시간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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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활약을 전한 시미즈 S-펄스. 시미즈 S-펄스 SNS 캡처오세훈의 활약을 전한 시미즈 S-펄스. 시미즈 S-펄스 SNS 캡처
지난해 9월까지 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오세훈(27·시미즈 S-펄스)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1부)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새로 세웠다. 경기 시작 후 7초 만의 골이다.

그는 5일 오후 일본 나가사키의 피스 스타디움 커넥티드 바이 소프트뱅크에서 열린 2026시즌 J1 백년구상리그 9라운드 V-파렌 나가사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킥오프 휘슬이 울린 후 7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먼저 공격권을 쥔 나가사키가 경기 시작과 함께 공을 골키퍼 고토 마사 아키에게 보냈다. 페널티지역 밖까지 올라와 공을 받은 고토는 오세훈이 갑자기 달려 들며 압박하자 다급하게 걷어내려 했다. 하지만 공이 오세훈이 내민 오른발에 맞고는 나가사키 골문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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