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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진출' 린가드, 2경기 만에 두 번 울었다···홈 데뷔전 선발 출격 패배, 도리바우 감독 경질 > 스포츠뉴스

'브라질 진출' 린가드, 2경기 만에 두 번 울었다···홈 데뷔전 선발 출격 패배, 도리바우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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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치안스 제시 린가드가 6일 인터나시오날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코린치안스 SNS

코린치안스 제시 린가드가 6일 인터나시오날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코린치안스 SNS

K리그 FC서울에서 활약하며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스타 제시 린가드(34)가 브라질 무대 2경기 만에 감독이 경질되는 아픔을 맛봤다.

코린치안스는 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도리바우 감독은 지난해 3월 코린치안스 지휘봉을 잡고 올 연말까지 계약했지만, 시즌 초반 경질됐다. 그는 지난해 코파 두 브라질에서 우승하며 팀에 트로피를 안겼지만, 올 시즌 10경기에서 2승4무4패로 리그 16위까지 떨어지자 해임됐다. 코린치안스는 일단 20세 이하 팀 윌리엄 바티스타가 임시로 팀을 이끈다고 설명했다.

린가드는 브라질 리그 데뷔 2경기 만에 감독을 새로 맞이하게 됐다. 린가드는 이날 홈에서 열린 인터나시오날전에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일 브라질 리그 데뷔전에서 플루미넨시를 맞아 후반 교체 멤버로 출전했던 그는 이날은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슈팅을 1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72분을 뛰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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