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16억' 앙리, 은퇴 12년에도 PL급 수익…투자·해설·구단주까지 '완벽한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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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10:55
[OSEN=이인환 기자] 은퇴는 끝이 아니었다. 오히려 시작이었다. 티에리 앙리가 선수 생활을 마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의 수익 구조는 여전히 ‘현역급’이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은퇴 후에도 프리미어리그 스타들과 맞먹는 수준의 수입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명성 유지가 아니다. 실제 수익 규모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핵심은 주급이다. 앙리는 현재 주당 약 10만 파운드(약 1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시절 못지않은 수준이다. 해설, 스폰서십, 투자, 출판 계약, 행사 출연 등 다양한 수익원이 결합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