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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시즌 9호골…이태석·엄지성도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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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의 양현준. AP 연합뉴스


홍명보호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한 양현준(23·셀틱)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양현준은 6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던디와 치른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고, 팀은 2-1로 이겼다.

셀틱은 이날 승리로 3위(20승4무8패·승점 64)를 유지하며 1위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승점 67) 추격에 가속을 붙였다. 2위는 레인저스(승점 66)

이날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출전한 양현준은 전반 8분 동료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흐르자, 재빨리 달려들어 골키퍼를 제친 뒤 왼발로 밀어 넣었다. 양현준의 정규리그 7호 골(1도움)이자 공식전 9호 골이다.

양현준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홍명보호의 A매치 2연전에서 윙백으로 후반 교체 출전한 바 있다.

셀틱은 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교체 투입된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결승골(후 37분)로 승패를 갈랐다.

홍명보호 왼쪽 윙백 이태석(23·아우스트리아 빈)은 이날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LASK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지던 전반 16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팀은 한 명이 퇴장당한 가운데 1-4로 패배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이날 전반 14분까지 세 골을 얻어맞았지만, 이태석의 왼발 중거리슛 득점포로 영패를 모면했다. 이태석은 정규리그 3골 3도움 고지에 올랐다.

앞서 엄지성(25·스완지시티)는 4일(한국시각)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0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 동점골을 터트렸고, 무승부(3-3)로 마친 두 팀은 승점 1을 챙겼다.

또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와 조규성(28·미트윌란)이 4일(한국시각) 각각 독일 분데스리가 하이덴하임전(2-2), 덴마크 수페르리가 쇠네르위스케전(2-2)에서 도움주기를 기록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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