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으로 떠나지만 내 마음은 항상 푸른색과 함께" '3연속 월드컵 좌절' 가투소의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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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22:50
[OSEN=강필주 기자] 젠나로 가투소(48) 이탈리아 감독이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실패라는 책임을 안고 물러났다.
가투소 감독이 이끌었던 이탈리아는 지난 1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연장 접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패배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 이어 2026년 북중미 대회까지 이탈리아 국기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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