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도 내쫓더니 이젠 자국 수비수까지…'퇴장→동점골→WC 탈락' 분노한 이탈리아, 바스토니 SNS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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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08:35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극심한 비판 속에 SNS 테러까지 겪고 있다.
이탈리아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에 위치한 빌리노 폴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충격의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5분 모이스 킨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전반 41분, 바스토니의 한 번의 판단이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마지막 수비 상황에서 무리한 태클을 시도했고, 주심은 곧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