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축구협회장·단장 동반 사퇴
스포츠뉴스
0
2320
04.03 08:10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이 자국의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에 책임을 지고 결국 사임했다.
3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그라비나 회장은 이날(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협회 본부에서 열린 FIGC 회의 직후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2018년 10월 취임한 그는 재임 기간 유로(유럽선수권대회) 2020 우승을 이끄는 성과를 냈으나 끝내 월드컵 본선 무대 복귀라는 최우선 과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