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vs손흥민 월드컵 만남 무산…"덴마크 국민들께 죄송합니다" 체코와 접전 끝 승부차기 패배! 3회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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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1:45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월드컵에서 손흥민과 만나지 못한다.
덴마크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스타디온 레트나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 D 결승전에서 체코와 2-2로 비겼다. 승부차기 끝에 체코가 덴마크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처음 플레이오프 패스 D 대진이 공개됐을 때 가장 유력하다고 판단된 건 덴마크였다. 덴마크는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2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라스무스 호일룬 등을 비롯해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다른 팀들보다 더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