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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 나갔다' 이탈리아, 3연속 월드컵 본선행 좌절···가투소 감독 "충격이 날 마비시켜, 고통스러워" > 스포츠뉴스

'넋이 나갔다' 이탈리아, 3연속 월드컵 본선행 좌절···가투소 감독 "충격이 날 마비시켜, 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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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감독이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패배로 월드컵 진출이 좌절된 뒤 안타까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감독이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패배로 월드컵 진출이 좌절된 뒤 안타까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탈리아가 또다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이 3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도 나서지 못하는 치욕을 맛봤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얼이 빠진 듯 “충격이 날 마비시켰다”며 비통해했다.

이탈리아는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 빌리노 폴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대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3개 대회 연속 본선행 실패라는 쓴맛을 봤다. 반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본선행을 이뤄냈다.

이탈리아의 출발이 좋았다. 전반 15분 보스니아 골키퍼가 골문 앞에서 치명적 실책을 저질렀다. 이탈리아의 모이스 켄이 이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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