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이 나갔다' 이탈리아, 3연속 월드컵 본선행 좌절···가투소 감독 "충격이 날 마비시켜, 고통스러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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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8:35
이탈리아가 또다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이 3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도 나서지 못하는 치욕을 맛봤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얼이 빠진 듯 “충격이 날 마비시켰다”며 비통해했다.
이탈리아는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 빌리노 폴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대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3개 대회 연속 본선행 실패라는 쓴맛을 봤다. 반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본선행을 이뤄냈다.
이탈리아의 출발이 좋았다. 전반 15분 보스니아 골키퍼가 골문 앞에서 치명적 실책을 저질렀다. 이탈리아의 모이스 켄이 이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탈리아는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 빌리노 폴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대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3개 대회 연속 본선행 실패라는 쓴맛을 봤다. 반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본선행을 이뤄냈다.
이탈리아의 출발이 좋았다. 전반 15분 보스니아 골키퍼가 골문 앞에서 치명적 실책을 저질렀다. 이탈리아의 모이스 켄이 이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