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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 대륙의 월드컵 출전국이 모두 가려졌다.
1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별 파이널이 마무리됐다. 유럽은 각조 2위 12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성적이 좋은 4팀, 총 16팀이 4개조로 나뉘어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준결승을 거쳐 결승을 통해 마지막 월드컵 탑승권이 주어졌다. 그 결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웨덴, 튀르키예, 체코가 최후의 승자가 됐다.
A조에서는 이탈리아가 눈물을 흘렸다. 보스니아가 1일 보스니아 제니카에서 열린 패스A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전반 15분 모이세 킨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한 이탈리아는 전반 4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의 퇴장으로 흐름이 꺾였다. 보스니아는 후반 34분 하리스 타바코비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이탈리아는 보스니아의 맹공을 가까스로 버텼지만, 결국 보스니아가 승부차기에서 웃었다. 4-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