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꼈는데 '깜짝 경질'…'1-5 대패' 가나 감독, 월드컵 '72일' 앞두고 '충격' 해고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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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4:05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개막을 불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오토 아도 감독 경질을 공식 발표하며 충격을 안겼다. 월드컵 본선을 눈앞에 두고 단행된 초강수 결정에 대해 외신들도 일제히 '이례적인 타이밍'이라며 주목하는 분위기다.
가나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특히 상대에게 볼 점유율 69%, 슈팅 23개를 허용하는 등 지나치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점이 비판 대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