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큰 손실 만든 토트넘 수뇌부"…손흥민이 10년 동안 공들인 탑 무너뜨린 'CEO와 디렉터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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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4:40
[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수뇌부의 무지와 무능이 지금의 상황을 초래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비나이 벤카테샴 CEO와 요한 랑게 스포츠 디렉터는 역사상 가장 큰 비용을 초래할 실수를 저질렀다. 토트넘 팬들은 이 두 사람도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함께 팀을 떠나야 한다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투도르 감독이 1승 1무 5패를 거둔 뒤 팀을 떠났는데, '텔레그래프'는 이를 구단 수뇌부의 큰 불찰로부터 나온 결과라고 해석했다. 매체는 "투도르 감독 선임 직후, 이탈리아에서 그의 지도를 경험한 관계자로부터, 또 하나는 프랑스에서 그의 작업을 가까이서 지켜본 이로부터, 그리고 마지막은 그의 밑에서 뛰었던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메시지를 연달아 받았다. 세 명의 의견은 모두 같았다. 토트넘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으며, 곧 후회하게 될 점이라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