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으니 팀이 아니네!" 토트넘, 시즌권은 100만 원인데 성적은 강등권…'콘서트'에 미친 경영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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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1:55
[OSEN=이인환 기자] "껍데기는 화려한 리츠 호텔, 알맹이는 편의점 3분 요리!" 팀의 상징이었던 손흥민이 떠난 이후, 토트넘에 남은 것은 굴욕적인 패배의 기록과 비대해진 상업주의뿐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기자 팀 스피어스는 30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현재 토트넘이 처한 처참한 현실을 조각조각 파헤쳤다. 그는 "토트넘은 더 이상 축구 클럽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을 확정했다. 부임 43일, 단 7경기 만이다. 시즌 도중 두 번째 감독 교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