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월드컵 전까지 우승국 못 정한다…트로피 강탈 '촌극'→분노의 항소 '역대급 진흙탕 싸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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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0:55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메이저 대륙컵의 위상이 바닥을 뚫고 추락하고 있다.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지 두 달 만에 승자가 바뀌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박탈당한 트로피를 되찾기 위해 법정 싸움까지 벌이는 촌극이 빚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26일(한국시간)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트로피를 박탈당한 세네갈의 항소에 대해 가능한 한 신속하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가디언' 등 유력지들을 종합하면 마티외 리브 CAS 사무총장은 "팀과 팬들이 최종 결정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모든 당사자의 공정한 심리 권리를 존중하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중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세네갈 팬들이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벌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BBC'는 26일(한국시간)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트로피를 박탈당한 세네갈의 항소에 대해 가능한 한 신속하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가디언' 등 유력지들을 종합하면 마티외 리브 CAS 사무총장은 "팀과 팬들이 최종 결정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모든 당사자의 공정한 심리 권리를 존중하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중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