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이어 살라도 떠난다, 리버풀과 9년 동행 마침표
스포츠뉴스
0
170
03.25 08:45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에 이어 또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전드 공격수가 소속팀을 떠난다. 과거 손흥민과 EPL 공동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던 모하메드 살라(34·이집트)가 리버풀과의 9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살라와 리버풀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이번 시즌을 끝으로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살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안타깝지만 결국 그날이 왔다. 이것은 제 작별 인사의 첫 번째 부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리버풀 구단도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살라는 리버풀에서의 화려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살라와 9년 간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살라는 지난 2017년 6월 AS로마(이탈리아)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리버풀 구단은 물론 EPL 역사에도 남을 활약을 펼쳤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435경기에 출전해 무려 255골을 터뜨렸고, EPL과 잉글랜드 리그컵(이상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 여러 대회 우승 주역으로도 활약했다.
|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결별이 확정된 모하메드 살라. /사진=리버풀 SNS 캡처 |
살라와 리버풀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이번 시즌을 끝으로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살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안타깝지만 결국 그날이 왔다. 이것은 제 작별 인사의 첫 번째 부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리버풀 구단도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살라는 리버풀에서의 화려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살라와 9년 간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살라는 지난 2017년 6월 AS로마(이탈리아)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리버풀 구단은 물론 EPL 역사에도 남을 활약을 펼쳤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435경기에 출전해 무려 255골을 터뜨렸고, EPL과 잉글랜드 리그컵(이상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 여러 대회 우승 주역으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