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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골절·집단 폭행까지…영국 아마추어 축구 선수·관중·지도자까지 연루 폭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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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마추어 축구 현장에서 선수와 관중, 지도자까지 연루된 폭력 사건이 잇따르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 중 폭행으로 선수들이 중상을 입거나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축구계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고 디애슬레틱이 25일 대서특필했다.

잉글랜드 비(非)리그 수비수 이선 라이트(22)는 2024년 12월 이스트미언리그컵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두 차례 폭행을 당했다. 라이트는 경기 막판 상대 공격수에게 뒤통수를 가격당한 뒤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팔꿈치로 얼굴을 맞아 코가 부러졌고 약 1분간 의식을 잃었다. 그는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뇌진탕과 골절로 3주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당시 라이트는 주급 약 200파운드(약 40만원)를 받는 비계약 선수였다.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동안 급여를 받지 못했고,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던 직장에서도 2주간 일을 하지 못했다. 그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 선수는 약식 합의 처분을 받았고 축구협회 징계위원회로부터 5경기 출장 정지 처분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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