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드류 앤더슨(7승 6패, ERA 2.42)을 선발로 예고했다.
6일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을 챙겼다.
특히 홈런 허용을 최소화했을 때 위력적인 피칭이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키움 상대로는 7월 31일 홈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투구가 기대된다.
타선은 최근 원정 경기에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일요일 롯데전에서 박세웅을 포함한 상대 투수진을 완벽히 공략하며 홈런 3방 포함 10득점을 폭발시켰다.
특히 하위 타선의 연속 안타와 장타 생산은 팀 분위기를 크게 끌어올렸다.
불펜은 4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승리조 필승 불펜의 휴식이 확보된 점이 긍정적이다.
키움은 정현우(2승 5패, ERA 5.50)를 선발로 내세운다.
5일 NC 원정에서 4.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고,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7월 30일 SSG 원정에서는 4.1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전력이 있어 이번 대결에서도 불안 요소가 크다.
타선은 일요일 두산전에서 후반 공세가 돋보였다.
최주환의 솔로 홈런을 포함해 4점을 뽑았으며, 결승타를 기록한 임지열은 최근 테이블 세터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불펜은 2.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주승우의 시즌 아웃이 확정되면서 투수 운용 폭이 크게 줄었다.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불펜 전력 차이다.
키움은 주승우의 이탈로 마운드 뎁스가 약해졌고, 정현우의 원정 부진이 겹치면서 선발·불펜 모두 불안하다.
반면 SSG는 앤더슨의 홈 강세와 리그 최강 불펜을 보유해 경기 후반 안정성이 높다.
타선 흐름 역시 최근 원정에서 살아난 만큼, 홈에서 연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선발 우위: SSG 랜더스
타선 흐름: SSG 우세
불펜 안정감: SSG 확실한 우위
변수: 정현우의 초반 실점 여부, 하위 타선 타격 기세
예상 스코어: SSG 7 – 2 키움
승패 추천: SSG 승리
핸디캡: SSG 승리
언더/오버: 오버
홀짝: 홀
5이닝 승패: SSG 승리